
영남대, 세포배양 배지 국산화 성공
게시2026년 10월 12일 18: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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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K-U시티세포배양사업단이 경북 의성에 세포배양용 배지 생산 GMP 시설을 준공하고 입주기업 티리보스를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던 배지 생산을 본격화했다. 이 성과로 사업단은 2026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 사례 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영남대는 2015년부터 경북도, 의성군과 함께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 10년간 투자를 이어왔다. 티리보스는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에서 3년간 인큐베이팅을 거친 스타트업으로, 최인호 사업단장은 40년간 세포배양기술을 연구하며 10년간 논문 인용 1만 건을 넘는 세계적 연구자로 평가받는다.
영남대 세포배양연구소는 올해 국가 AI 바이오랩으로 지정되며 연구 역량을 더욱 확장했다. 지역 대학과 산업단지가 연계한 국산화 모델이 바이오산업 전반의 자립 기반으로 확대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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