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2026 남부권 로컬 투어랩' 전문사업단 공개 모집
게시2026년 5월 25일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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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한 '2026 남부권 로컬 투어랩' 전문사업단을 25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6월 8일까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6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후 7월부터 11월까지 관광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은 의령·함안·창녕·사천·고성·남해·하동 등 도내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자원을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육성한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권역별 전문사업단을 중심으로 관광상품 12차례 운영해 총 294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
경남관광재단은 올해 총사업비를 기존 2억 원에서 4억 원으로 확대하고 사업 기간을 8개월로 연장하며, 지역 자율적 콘텐츠 기획·운영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경남 권역별 관광사업단 공모···7월부터 상품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