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운에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우려
수정2026년 3월 2일 18:07
게시2026년 3월 2일 17:47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파로 2일 해외 장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로 급등했다. 1400원대 초반 안정세를 보이던 환율이 안전자산 달러 쏠림으로 급반등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시 한국의 원유 수입용 달러 지출이 급증할 수밖에 없다. KB국민은행은 갈등 단기 진정 시 환율이 1430~1470원, 장기화 시 1470~1500원, 최악의 경우 1490~1540원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은 브렌트유 80달러 돌파 시점부터 1500원 환율을 심각하게 우려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도 지정학적 변수가 원화 가치 상승 기대를 무력화시키고 있다.

"달러당 1500원 갈수도"…원화값 약세 전환
중동 전운에 외환시장 ‘비상’...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