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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 뇌출혈로 쓰러진 남성, 지주막하출혈의 위험성 조명

게시2026년 4월 16일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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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직 세미프로 축구 선수 스티븐 데이(36)가 자녀 학교 운동회 달리기 중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 목과 두개골, 척추 손상을 입었다. 6주간의 입원 치료 후 퇴원했으나 청력 손실, 복시, 삼킴 장애, 극심한 피로 등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아있다.

지주막하출혈은 뇌동맥류 파열로 인해 뇌를 감싸는 지주막하강에 혈액이 퍼지는 위중한 상태로, 환자의 10~15%가 병원 도착 전 사망에 이른다. 출혈 직후뿐 아니라 수일 내 발생하는 혈관 연축이 2차 뇌 손상을 초래하며, 생존자의 절반 이상이 인지 기능 저하와 만성 피로 등의 후유증을 겪는다.

운동이나 긴장 상황에서 혈압 급상승이 약해진 혈관벽에 부하를 주어 파열을 유발할 수 있다. 고혈압, 흡연, 가족력이 뇌동맥류 형성 위험을 높이며, 예방을 위해 혈압 관리와 금연이 필수적이고 극심한 두통 등 증상 발생 시 즉시 응급실 방문이 필요하다.

영국 30대 남성이 자녀 운동회에서 달리기를 하다가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한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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