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카드, KB손해보험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
게시2026년 3월 25일 21: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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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25일 2025~2026 진에어 V리그 남자부 단판 준플레이오프에서 KB손해보험을 3-0으로 격파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후반기 77.8% 승률을 기록한 우리카드는 정규시즌 3위 팀을 상대로 업셋을 만들어냈으며, 알리가 18점, 아라우조가 15점을 올렸다.
김지한은 갈비뼈 통증을 이겨내고 10득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2세트에서 플로터 서브로 4개의 에이스를 만들며 경기의 흐름을 우리카드에게 기울였다. 박철우 감독대행은 "김지한이 훈련을 거의 못했다"며 선수의 투지를 높이 평가했다.
올 시즌 313득점에 머물렀던 김지한은 후반기 반등에 성공했으며, 포스트시즌에서도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기자의 V토크] 갈비뼈 통증 이겨내고 PO행 이끈 우리카드 김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