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년대생, 자산 1위지만 월 잉여금 72만원의 '불안정한 세대'
게시2026년 8월 21일 1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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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7~56세인 1970년대생은 50대 가구주 중 순자산 5억5161만원으로 전 연령대 최고이지만, 월평균 잉여자금은 72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부양하는 이중 부양 부담으로 월 155만원을 지출하고, 부동산에 자산의 75%가 묶여 있어 실제 유동자산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퇴직 시점인 평균 53세에서 국민연금 수령 연령 65세까지 약 12년의 소득 공백이 발생해 은퇴 준비 불안감이 91%에 달했다.
70년대생은 자산 규모는 크지만 부양 의무와 소득 공백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가장 취약한 세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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