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채은, MBC '오십프로'에서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 연기력 선보여
게시2026년 6월 1일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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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채은이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에서 영선스틸의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아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과 30일 방영된 3, 4화에서 김채은은 차가운 말투와 달리 주변인을 챙기는 깊은 속정을 지닌 인물을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무단결근 선배를 냉정하게 지적하면서도 그들의 사정을 알게 된 후 비밀을 지켜주고, 위협적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눈빛으로 대담함을 보여주며 '츤데레의 정석'을 연기했다.
김채은은 평범해 보일 수 있는 경리 직원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하며 장면마다 인물의 따뜻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앞으로의 방송에서 더욱 성장한 연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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