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호 안양시장, 시청사 구도심 이전·경부선 지하화 추진
게시2026년 7월 28일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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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에 성공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현 시청사를 첨단 미래산업 기업 허브로 조성하고 시청을 구도심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 시장은 22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현 시청사 부지를 AI·의료·바이오·드론·방산 등 미래산업 기업 유치 공간으로 조성하고,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로 시청을 이전해 동안구는 미래산업 중심, 만안구는 행정·문화·복지 중심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부지 계약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해 기업 통제 가능성을 확보하고, 경부선 철도 지하화를 통해 도시 분리 문제 해소와 복합개발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올해 1~6월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6% 증가한 점을 바탕으로 청년 친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서울대 연계 AI 혁신클러스터 조성과 역세권 주거 공급을 병행해 청년층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시청사 부지에 기업 유치···원도심 살리고 미래 먹거리 만들 것[민선 9기 단체장에게 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