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징케인스 창업자 토드 그레이브스, 교수 낙제 아이디어로 미국 3대 치킨 프랜차이즈 성장
게시2026년 5월 10일 2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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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대학 강의에서 낙제받은 치킨핑거 프랜차이즈 아이디어를 토드 그레이브스가 현실화해 미국 3대 치킨 프랜차이즈로 성장시켰다. 은행과 투자자의 거절 속에서도 알래스카 연어 공장 등에서 일하며 자금을 모아 1996년 루이지애나에 첫 매장을 개점했다.
그레이브스는 단순함을 경영 철학으로 삼아 치킨핑거 단일 메뉴와 한 종류 소스로 주방 운영을 단순화했다. 회계 부서 직원도 현장 업무를 먼저 배우게 하는 조직 문화로 체인점 확대 속에서도 제품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했다.
지난해 레이징케인스 매장당 평균 매출은 660만달러로 KFC(130만달러)의 5배에 달했다. SNS와 팟캐스트 활용으로 MZ세대 팬덤을 확보한 그레이브스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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