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훙원 대만 경제지 고문, 한국-대만 반도체 협력 강조
게시2026년 9월 29일 21: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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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경제지 '금주간'의 린훙원 고문은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산업이 공동의 위기와 기회에 직면해 있으며, 양국 협력이 성장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린 고문은 중국의 추격과 미국의 투자 압박이라는 공통 과제를 언급하며 "대만의 칩과 한국의 칩이 합쳐지면 하나의 AI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저가 공세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실질적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과 대만의 공동 대응 전선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내 투자 확대는 지정학적 위험을 줄이고 미국 빅테크와의 결속을 강화하는 '제2의 도약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했다.
AI 시스템 완성을 위해 TSMC의 GPU와 한국의 HBM이 대만에서 패키징되어야 하는 만큼, 양국의 적극적 협력이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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