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전력산업 산·학·연 전문포럼 성과발표회 개최
게시2026년 9월 17일 16: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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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운영한 8개 전문포럼의 성과를 17일 공유했다. 산·학·연·관 전문가 116명이 참여해 송전망 건설 지연 대응 방안과 재생에너지 수용 기술 등을 논의했다.
가상송전선로(VPL) 솔루션이 2027년도 기후부 예산 정부안에 24억원이 반영되어 내년부터 착수되며, 2030년까지 대규모 정부 지원사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송전망 중앙계약 BESS의 그리드포밍 계통연계 기술 기준도 정립했고, 신축 아파트 지능형전력계량시스템(AMI) 데이터 연계를 위한 고시 개정을 추진 중이다.
한전과 기후부는 각 전문포럼의 보완과 후속 실행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완성도를 높여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가상송전선’으로 혼잡 완화…기후부·한전, 전력산업 성과발표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