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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해외 파병부대, 드론 공격에 취약...대드론 장비 1곳만 보유

게시2026년 4월 13일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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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에서 드론 공격으로 첫 미군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중동 등에 파견한 한국군 해외 파병부대 4곳 중 대드론 장비를 갖춘 곳은 청해부대 1곳뿐인 것으로 드러났다. 동명부대(레바논), 한빛부대(남수단), 아크부대(UAE)는 드론 공격에 대비한 방어 장비가 없으며, 주요 대응책은 대피시설 마련과 외부 활동 최소화에 그치고 있다.

이란의 자폭형 드론 샤헤드가 중동 전장에서 활동을 확대하는 가운데, 미군도 샤헤드-136 드론 공격으로 6명이 사망했다. 국방부는 지난 2월 28일 해외 파병부대의 방호 태세를 1급으로 강화했으나, 레바논 동명부대 동북방 31㎞ 지점에서 피격이 발생한 후 상황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국군 파병부대는 전투 부대가 아닌 평화유지군 중심이고 대대급 소규모인 점이 대드론 체계 부재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합참은 파병 부대별 임무 환경에 맞는 대드론체계 발전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은 2일(현지시간) 이란의 드론 시설을 타격하는 영상을 올렸다. 사진 미 중부사령부 X(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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