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교육청, 황현필 초청 강연 편향성 논란
게시2026년 10월 21일 18: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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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6·25전쟁을 미국이 일으켰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유튜버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을 2026년 10월 28일 명사 초청 강연에 초청해 편향성 논란이 일었다. 교사와 학부모는 강사 교체를 요구하고 있으나 도교육청은 행사 진행상 강연자 교체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씨는 과거 강의에서 6·25를 미국이 연출과 각본을 짠 전쟁이라고 발언했다가 ‘악마의 편집’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2월 CBS 라디오에서는 김일성의 남침을 부정한 적이 없다고 설명하며 미국의 책임을 언급했다. 최근에는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취지의 평을 남겨 논란이 더해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강연이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다루는 것이며 현대사 강연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공교육의 중립성을 둘러싼 논쟁은 강연 이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6·25, 美가 일으킨 전쟁” 왜곡 논란 유튜버 초청한 경기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