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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든 패네티어, 펜타닐 등 약물 복합 작용으로 사고사 판정

게시2026년 9월 23일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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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히어로즈'의 배우 헤이든 패네티어(36)의 사인이 펜타닐과 항불안제, 근육이완제 등 여러 약물의 복합 작용에 따른 사고사로 결론났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카운티 검시소는 부검 결과 펜타닐, 알프라졸람, 메토카바몰, 쿠에티아핀 등이 검출됐으며 사망에 영향을 미친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패네티어가 지난달 16일 사망 당시 과거 연인 브라이언 히커슨이 함께 있었고, 히커슨의 과거 폭행 전과가 알려지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다만 경찰은 히커슨이 패네티어의 사망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제기하지 않았으며 범죄 혐의도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패네티어 측은 고인과 가깝지 않은 이들이 가십과 억측을 위해 죽음을 이용하고 있다며 신빙성 있는 정보가 있으면 사법당국에 연락해달라고 밝혔다.

헤이든 패네티어. 사진| 헤이든 패네티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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