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미국·이란 전쟁, 반도체·가전 공급망 타격
게시2026년 3월 26일 19: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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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미국·이란 전쟁이 글로벌 공급망을 통해 반도체와 가전 산업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이란의 카타르 라스라판 LNG·헬륨 생산시설 공격으로 반도체 공정 필수 소재인 고순도 헬륨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하락했다.
과거 중동 갈등과 달리 이번 전쟁은 공급망 재조정뿐 아니라 소비시장 위축까지 동시에 초래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올해 전 세계 IT 지출 증가율이 10%에서 9%로 축소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옴디아는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작년보다 15% 이상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내 기업들은 차량 5·10부제와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하며 대응에 나섰다.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반도체부터 스마트폰, 가전까지 원가 부담과 수요 위축이 동시에 심화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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