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청소년 고립·은둔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
게시2026년 6월 8일 18: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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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소년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해 권역별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센터에서 청년센터까지 끊임없는 사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24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9~24세 청소년 중 고립 청소년은 12.6%, 은둔 청소년은 16%에 달하며, 반복적 경험 비율도 60.3%에 이른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고립이 청소년기에만 끝나지 않으며 성인 이행기 지원 단절 시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원스톱 패키지를 4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하고, 서울청년기지개센터도 2개소로 늘려 청소년기부터 청년기까지 연속적 지원을 추진한다.
행복동행학교 참여 청소년의 삶·관계 만족도는 2.85점에서 3.63점으로 상승했으며, 사회 단절·고립 지표는 2.49점에서 1.88점으로 개선됐다. 올해부터는 고위기 청소년 과정과 가족 동행 캠프를 신설해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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