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토익 평균 682점, 전 세계 17위·아시아 5위
게시2026년 5월 12일 11: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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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OEIC위원회가 12일 발표한 2025년 전 세계 토익 성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평균 성적은 682점으로 전년 대비 4점 상승했다. 전 세계 39개 국가 중 17위, 아시아에서는 5위를 기록했으며 독일(851점), 레바논(850점), 벨기에(780점)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응시자 연령대는 21~25세가 43.0%로 가장 많았고, 응시 목적으로는 취업(28.0%)이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 목적별 평균 성적은 취업 응시자가 63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26~30세 응시자가 673점으로 연령대별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강도 높은 영어 사교육이 이뤄지고 있음에도 전반적인 점수대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어와 영어의 언어학적 어순 차이와 수능 위주의 영어 교육 환경이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다.

“영어학원에 그 많은 돈 썼는데” …韓 토익 성적, 39개 국가 중 17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