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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릭 스쿠벌, 오프시즌 MRI 검사 미실시로 부상 악화 논란

게시2026년 7월 25일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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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태릭 스쿠벌이 5월 3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팔꿈치 부상을 입었으나, 오프시즌 MRI 검사를 받지 않아 부상이 악화됐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스쿠벌은 평소와 다른 통증을 느꼈지만 MRI를 찍지 않았으며, 이는 구단과의 연봉 조정 분쟁이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1월에 MRI 검사를 받았다면 팔꿈치 문제를 조기에 해결했을 것이라고 후회했다.

스쿠벌은 나노스코프 신기술로 수술 1주 만에 실전 복귀했으나, 8월 3일 트레이드 마감일 전 디트로이트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Imagn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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