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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잡음,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

게시2026년 4월 8일 19:17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이 8일 이원택 전북지사 예비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후보 개인 혐의 없음'을 발표하며 경선 강행을 결정했다. 지난해 11월 전북도의원이 상임위 업무추진비로 이 후보의 식사비를 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현직 국회의원과 도의원이 함께 있었던 점이 석연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는 김관영 지사의 현금 살포 의혹으로 제명된 지 일주일만에 또 다른 유력 후보가 부패 의혹에 휘말린 것으로, 민주당의 지역독점 구조가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전북은 무투표 당선자 62명으로 전국 최다 무투표 당선율을 기록했으며, '공천이 곧 당선'인 구조가 경쟁 없는 정치를 초래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처신에 각별히 유의하고 2022년 대선·지선 참패의 전례를 성찰해야 한다. 혼탁한 경선판을 바로잡고 겸허한 태도로 선거에 임하지 않으면 민심의 심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인 이원택 의원이 8일 전북도의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김창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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