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큰증권(STO) 시장, 조각투자에서 기관금융으로 확대
게시2026년 10월 1일 16: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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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시장이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단계를 넘어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상품과 거래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글로벌 토큰화 자산이 8월 말 기준 약 3038억달러에 달했으며, 국공채·Repo·담보거래 등 기관금융 영역으로 확산 중이다.
국내는 2027년 2월 4일 개정 전자증권법과 자본시장법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들이 인프라 선점에서 상품 확보 경쟁으로 전환했다.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신한투자증권 등이 자체 플랫폼을 구축했고, 코스콤의 공동 플랫폼 'KoSTO'에는 13개 증권사가 참여했다.
증권사의 수익 구조도 발행수수료를 넘어 기초자산 발굴·구조화, 유통시장 매매·중개, 담보금융 수익으로 다층화될 전망이다. 다만 플랫폼 구축 비용과 자기자본 부담이 증권사별 영향도를 좌우할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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