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주유소 휘발유값 10주째 하락, 중동 긴장으로 낙폭 축소
게시2026년 7월 25일 08: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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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7월 넷째 주(19~23일) L당 1872.4원으로 지난주보다 5.1원 내렸으며, 10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중동 전쟁 재격화와 홍해 해역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하락 폭이 크게 축소되고 있다. 두바이유는 배럴당 97.2달러로 전주 대비 21.4달러 올랐으며, 국제 휘발유 가격은 18.7달러 상승한 124.7달러를 기록했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해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8차 석유 최고가격을 휘발유 L당 1784원으로 지정했다.

주유소 기름값 10주 연속 하락했지만…중동 전쟁에 낙폭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