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일, 안산 그리너스에서 뒤늦은 은퇴식 개최
게시2026년 9월 19일 18: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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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스트라이커 강수일이 20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안산 그리너스의 홈경기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강수일은 2009년 인천 유나이티드로 프로 무대에 데뷔해 통산 245경기 31골 14도움을 기록했으며 2015년 축구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지난해 축구화를 벗은 강수일은 현재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에서 체육행정가로 일하고 있다. 선수 시절 막바지에 미국인 생부와 35년 만에 재회했고 아들을 얻으며 새로운 가족 관계를 맺었다.
강수일은 은퇴식을 통해 축구 인생을 정리하고 제2의 인생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선수 시절 배운 것들을 체육행정 업무에 적용하며 장애인 선수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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