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개최
게시2026년 10월 21일 17: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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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서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가 열렸다. 미국, 호주, 캐나다 등 8개국 전문가와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우주산업 동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개회식에서 우주산업 발전에 정책 지원, 기업 투자, 기술개발, 지역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기업 투자 유치와 연구기관 유치,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조강연에서는 존 리 아라비르 최고경영자가 민간주도 우주경제의 방향을 발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은 민간 우주발사체 사업 추진 방안과 재사용 발사체 메탄엔진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행사장에서 도내 우주항공기업들은 위성과 발사체 기술을 선보이며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경남은 국내외 기업이 우주항공 사업을 추진할 때 먼저 찾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세웠다.

진주 경상국립대에서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