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전쟁 여파로 포장재 수급난 심화, 소상공인 생계 위협
게시2026년 4월 9일 15: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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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공급 차질로 비닐봉투와 플라스틱 용기 생산이 급감하면서 제과점과 배달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비닐봉투 생산업체의 절반가량이 가동을 중단했으며, 원료 가격이 70% 올라 생산할수록 손해가 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제과협회는 종이백 비용 부담으로 고객 이탈이 우려된다며 정부 지원을 요청했고, 배달음식점들은 포장 용기를 구하지 못해 영업 차질이 현실화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포장재 구매에 경영안정 바우처 사용을 정부에 요청했으며, 일부 소상공인들은 다회용기 도입으로 자구책을 모색 중이다.
정부는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과 함께 원료 수입선 다변화, 대체 포장재 발굴 등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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