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2031년까지 25GW 해상풍력 예비지구 지정
게시2026년 9월 2일 16: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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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일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2031년까지 25기가와트(GW) 규모의 정부 주도 해상풍력 예비지구를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르면 2033년부터 계획입지를 통한 해상풍력 보급이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기존 개별사업자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가 풍황·환경·어업활동 등 정보를 종합해 최적 입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방정부와 함께 주민 수용성을 확보한 후 사업자를 선정하는 계획입지 방식을 도입한다. 사업 기간과 위험성 감소, 비용 인하,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2040년에 누적 45GW 해상풍력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내 첫 예비지구 지정 후 기본설계와 환경성 검토를 거쳐 2033년부터 본격적인 보급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상풍력 2031년까지 25GW 확보” ... 연내 첫 예비지구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