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배구, AVC컵 결승 진출
게시2026년 6월 13일 21: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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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3일 필리핀에서 열린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준결승에서 베트남을 3-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차상현 감독 부임 첫 대회에서 6연승을 거두며 우승을 노린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아시아선수권에서 베트남에 패배했던 한국은 이번 경기로 설욕에 성공했다. 이예림이 19점, 나현수와 강소휘가 각각 14점을 기록하며 팀 전력을 보였다. 한국은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에서 33위에서 31위로 상승했다.
14일 오후 7시 결승에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3-2로 이겼던 대만과 우승을 다툰다. VNL에 출전하지 않는 팀들의 대회인 만큼 한국의 우승 가능성이 높다.

한국 여자배구, 3년 전 베트남 패배 설욕했다… AVC컵 결승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