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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낙동강 1급수 목표 2조95억원 투입

수정2026년 3월 4일 15:28

게시2026년 3월 4일 14:3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남도가 4일 낙동강 수질을 2030년까지 1급수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5년간 2조95억원을 투입하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창녕 남지 지점 수질을 Ⅰb등급(좋음)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비점오염원이 BOD의 86.3%, 총인의 88.6%를 차지하는 만큼 생활·산업·농업 오염원 사전 차단에 집중한다. 칠서·부산·양산 취수장에 수심별 선택 취수탑을 설치해 녹조 집중 수표면 대신 깊은 수심의 물을 취수하고, 진주 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한다.

녹조 분석 기간도 기존 최대 3.5일에서 당일 체계로 단축해 대응 속도를 높인다. 경남도는 지자체 단독 해결의 한계를 인정하며 국가 차원 전담기관 설립을 건의할 방침이다.

그래픽=경남형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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