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 방송인 김서아, 北 기쁨조 후보 신체검사 경험 공개
수정2026년 8월 8일 13:48
게시2026년 8월 7일 08: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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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방송인 김서아가 11살 때부터 북한 기쁨조 후보로 분류돼 17세까지 여러 차례 신체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17세 때는 남성 심사위원 5명 앞에서 상·하의를 벗고 전신 검사를 받았으며, 산부인과 검사와 성관계 경험 여부 확인도 포함됐다.
기쁨조 선발 기준은 키 165cm 이상, 흉터 없는 외모로 알려졌다. 북한에서는 기쁨조를 '5과'로 부르며 선발 시 10년간 활동해야 한다. 거부할 경우 평양에서 추방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존재했다.
김서아는 최종 선발에서 탈락해 탈북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현재도 북한 내 기쁨조 제도가 운영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살 때부터 ‘기쁨조’ 후보”…탈북 방송인이 밝힌 북한의 ‘충격 검사’
"기쁨조 후보였다…17세 신체 검사에서" 탈북민 '충격' 고백
김서아, 北 기쁨조 선발 기준…"키 165㎝ 이상인지, 흉터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