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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창사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 131억원

수정2026년 3월 4일 15:36

게시2026년 3월 4일 14:40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컬리가 2015년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 영업이익 131억원을 기록하며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매출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2조3671억원, 거래액은 13.5% 증가한 3조534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신선식품 등 주력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풀필먼트서비스(FBK), 판매자배송상품(3P) 등 신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3P 거래액은 1년 새 54.9% 급증했고, 네이버와 함께 론칭한 컬리N마트는 출시 이후 월평균 거래액이 매달 50% 이상 증가했다. 김포·평택·창원 물류센터 운영 고도화로 매출원가율은 1.5%포인트 낮아졌다.

월간활성사용자수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유료 멤버십 컬리멤버스 가입자는 140만여명을 기록했다. 특히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 4분기에만 20만명 이상 순증하며 주 장보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구조적 혁신을 통해 매출 성장이 이익 확대로 직결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한 만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위에서 신사업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컬리의 연도별 경영실적 현황. 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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