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EFTA FTA 20주년, 현대화 협상 추진
게시2026년 4월 8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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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스위스가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이 올해 20주년을 맞으며 협정 현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스위스경제청(SECO) 아시아·오세아니아 양자경제관계 국장은 지난달 25일 디지털 무역, 데이터 이동, 핀테크, 지속가능성 등 분야에서 개선점을 모색할 수 있다며 연내 공동위원회 출범을 계획했다.
한-EFTA FTA는 2006년 정식 발효된 이후 한국-스위스 간 교역 규모가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8월 누계 기준 한국의 대스위스 수출은 15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19% 증가했으며 수입은 29억6000만 달러로 5.92% 늘었다.
양국은 단순 상품 교역을 넘어 연구개발(R&D) 협력 등 다양한 분야로 관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스위스의 혁신 인프라와 낮은 규제 환경은 한국 기업들의 진출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세가 흔든 글로벌 공급망, 韓-스위스간 FTA도 현대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