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가구, 주거비 부담으로 선택적 소비 축소
게시2026년 8월 29일 20:1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분기 청년 가구의 소비지출이 전년 동분기 대비 5.4% 증가했으나, 주거·수도·광열비가 11.2% 급증하면서 의류·주류 등 선택적 소비는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청년 가구 소득은 490만2141원으로 전체 가구 소비지출 증가율을 상회했지만, 고용 한파로 청년 고용률은 27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 중이다. 2030세대 쉬었음 인구는 65만1000명으로 10년 전 대비 24만명 증가했다.
정부는 내년 청년 일자리·창업, 교육·주거·자산, 생활·문화 등에 총 43조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미혼 청년들은 결혼 후 정착에 필요한 정책 1순위로 '안정적 일자리'를 꼽았다.

청년층 주거·교통비 지출 확 늘었다…정부, 생애주기별 청년정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