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심야약국 전국 240곳에 불과, 지역 격차 심각
게시2026년 8월 11일 0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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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약사법 개정으로 도입된 공공심야약국이 전국 17개 시·도에서 240곳에 그치고 있으며, 지역 간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63곳, 서울 34곳에 비해 강원·광주는 각 6곳, 대전·울산은 각 5곳에 불과하다. 시간당 4만~6만원의 미흡한 정부 지원으로 약사 인력난이 심각해 대부분 약사 1명이 하루 14시간 이상 근무하는 실정이다.
대한약사회는 의료취약지역별 최소 배치기준 마련, 지원 단가 인상, 시설비·세제 혜택 확대 등 국가책임제 도입을 요구했으며,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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