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7살 장애 아동 방임 혐의 30대 남녀 수사
게시2026년 3월 6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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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자폐 아동을 방임한 혐의로 송치된 30대 남성 A씨와 친모 B씨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아이의 몸에서 갈비뼈 골절을 포함한 다수의 상흔이 발견됐으며, 유치원 교사는 "방임만으로 절대 생길 수 없는 상처"라며 폭행·학대 여부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아동복지법상 방임 혐의만 적용해 두 명을 불구속 송치했으나, 유치원 측은 수개월간 아이 몸에 생긴 멍과 상처, 깨문 자국 등이 방임만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아이는 자폐가 있어 피해 진술 확보가 어려웠고, 친모가 거짓 진술로 조사에 혼선을 줬다고 알려졌다.
검찰은 방임 혐의를 비롯한 사건 전반에 대해 수사 중이며, 폭행 등 신체적 학대 혐의 적용 여부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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