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교통 과태료 체납자 강제징수 50% 이상 급증
게시2026년 4월 9일 11: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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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교통 과태료 상습 체납자에 대한 고강도 단속을 벌인 결과, 올해 1~3월 강제징수액이 714억9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5억5500만원 대비 53.6% 증가했다.
번호판 영치를 통한 징수액이 215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6% 늘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차량압류 425억4900만원, 예금압류 74억600만원도 각각 41.6%, 14.4% 증가했다. 경찰은 실제 운전자를 확인해 과태료를 범칙금으로 전환 처분한 사례가 최근 3개월간 132건에 달했다.
경찰청은 연간 1조원 규모의 체납 과태료 징수 강화를 위해 전국 18개 시도경찰청과 60개 경찰서에 '체납관리관' 100명을 선발해 7월부터 '추적징수팀'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세달간 체납과태료 714억 징수…작년보다 50% 이상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