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 선임
게시2026년 4월 8일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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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연주자 장한나가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선임됐다. 장 사장은 열한 살에 로스트로포비치국제첼로콩쿠르 우승한 영재로, 정상급 연주자에서 지휘자로 변신한 후 로열콘세르트헤바우오케스트라 지휘봉을 잡았다.
예술의전당은 역대 최연소인 43세 여성을 사장으로 임명한 것으로, 공연계와 행정 분야 경험이 풍부한 50·60대 남성 중심의 관례를 깼다. 예술의전당은 누적 결손금 779억원, 연간 관람객 206만 명으로 10년 새 30% 가까이 감소한 상황이다.
첼로의 '허리' 역할처럼 장한나 사장이 예술가와 관객을 아우르며 경영 위기를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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