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5월 고용지표 호평...중간선거 앞 경제 성과 강조
게시2026년 6월 7일 05: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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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 5월 비농업 부문 신규 취업자 수가 17만2000명으로 시장 예상치 8만명을 크게 초과한 것에 환호했다. 트럼프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일자리가 비처럼 쏟아진다"며 자신의 경제 정책을 자화자찬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유권자 불만을 일자리 안정성으로 돌리려 애쓰고 있다. 실업률은 4.3%로 시장 전망과 일치했으며, 임금 상승률도 안정적인 상태다.
그러나 트럼프 자신이 시작한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50% 폭등하면서 주유소 기름값이 급등했고, 여론조사에서 유권자들의 최상위 경제 현안은 여전히 인플레이션과 생활비 부담으로 나타났다. 트럼프의 순지지율은 마이너스 26%p로 2기 취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트럼프 "일자리가 비처럼 쏟아진다"…지지율 끌어올리기 안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