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남원시, 희귀종 '댕구알버섯' 13년 연속 발견
게시2026년 7월 23일 14: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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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희귀종인 댕구알버섯이 전북 남원시 산내면의 한 농장에서 올해로 13년 연속 발견됐다.
산내면 입석마을 이장 주지환씨가 2014년부터 자신의 복분자 농장에서 댕구알버섯을 매년 발견해왔다. 지름 약 30㎝의 둥근 모양으로 흰색을 띠는 이 버섯은 여름부터 가을 사이 유기질이 많은 곳에서 자연 발생하며 지혈과 해독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1989년 계룡산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한 지역에서 꾸준히 나온 경우는 극히 드물어 환경친화적 농법의 결과로 평가된다.

지름 30cm 희귀종 ‘댕구알버섯’…13년째 남원 한 농장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