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대종상영화제, 보이콧 단체에 법적 대응

수정2026년 10월 29일 18:12

게시2026년 10월 29일 18:0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종상영화제 측이 현 집행부 보이콧을 선언한 한국영화인협회 관계자를 업무방해·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명칭 사용 시 형사고소·손해배상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서정민 집행위원장은 협회 측이 잘못된 정보를 퍼뜨려 영화제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국영화감독협회 등 6개 단체는 현 집행부가 조근우 총재와 영화제를 개최하는 점을 문제 삼아 대종상영화제를 인정하지 않겠다며 보이콧을 선언하고 2027년 3월 별도의 '대종상영화축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종상 측은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파산 후 적법한 절차로 권리가 협회에 넘어왔다며 이를 반박했다.

대종상 측은 보이콧 참여 단체의 입장이 영화계 전체 뜻은 아니라며 11월 사전 행사와 2027년 3월 본 행사를 예정대로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법적 분쟁이 본격화하면서 제60회 대종상영화제를 둘러싼 영화계 갈등은 한층 확산될 전망이다.

사진 I 대종상영화제 홈페이지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