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일리 오브라이언, 한국계 메이저리거 최초 세이브왕 도전
게시2026년 8월 19일 0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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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31번째 세이브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에 올랐다. 오브라이언이 세이브왕을 차지한다면 한국계 메이저리거로는 역대 최초 사례가 될 전망이다.
18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오브라이언은 9회 1이닝 3삼진 무실점 퍼펙트 투구로 세이브를 챙겼다. 메이저리그 데뷔 6년 만에 첫 풀타임 마무리 시즌을 보내고 있는 그는 "팀 승리를 돕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브라이언은 지난 3월 WBC 한국 대표팀 참가를 앞두고 부상으로 불참했으나, 시즌 준비에 집중한 결과 생애 첫 세이브왕 타이틀 획득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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