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어리그 2026년 여름 이적시장, 역대급 규모 기록 경신
게시2026년 8월 18일 00: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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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이 여름 이적시장 마감 2주를 앞두고 이미 21억4000만파운드(약 4조1096억원)를 지출했다. 이는 2024년 여름 이적시장 총 지출액 19억8000만파운드를 이미 초과한 규모로, 첼시가 3억4800만파운드로 최대 지출 구단이며 토트넘, 아스널, 맨시티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리그 내 내부 거래가 전체 지출의 3분의 1인 7억8500만파운드를 차지하고 있으며, 20개 팀 중 11팀이 2026년 구단 이적료 신기록을 세웠다. 첼시와 아스널, 맨시티는 이적료 손실을 기록 중인 반면 뉴캐슬, 애스턴빌라, 노팅엄 포레스트 등은 이적료 수입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현재 지출 규모는 2023년 23억6000만파운드, 지난해 여름 31억4000만파운드보다 낮지만 시장 마감까지 2주가 남아 있어 역대 최고 기록 경신이 유력해 보인다.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중계권료 분배를 바탕으로 선순환 고리를 완성해 세계 최고의 축구 리그로 자리잡았다.

4,109,613,200,000…2주 남은 EPL 여름 이적시장, 이미 '역대급 액수'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