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 무릎 인공관절 수술 15년 장기 효과 입증
게시2026년 3월 20일 1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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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환자들이 수술 후 6개월 이내에 건강 상태가 크게 호전되며, 이 효과가 15년이 지나도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최병선·노두현·한혁수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은 2005~2013년 수술을 받은 50대 이상 환자 1,264명을 대상으로 최장 15년간 추적 관찰했다. 신체 활동 능력은 수술 5년 뒤부터 노화의 영향으로 감소했지만, 사회적 기능 점수는 추적 기간 내내 지속적으로 향상됐다.
이번 연구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장기 예후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으며, 수술 효과 평가 시 신체 기능 회복뿐 아니라 삶의 질과 사회적 기능까지 함께 고려해야 함을 보여줬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15년 지나도 개선 효과 지속... "사회 활동 참여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