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폭염 대응 '쿨링시티' 본격 추진
게시2026년 6월 14일 18: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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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심 열섬 완화를 위한 폭염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해피소(냉방 기능의 이동형 쉼터) 14곳 설치, 그늘막 5000여 개 확충, 쿨링포그 235개소, 쿨링로드 19개소 등을 운영한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14일 온열질환 사망자가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발생하고 있으며, 도시열섬현상으로 시민들의 체감 더위가 심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폭염특보 발효 시 물청소차를 하루 최대 5∼8회 집중 투입해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출 계획이다.
서울시는 폭염저감시설 확충을 단기가 아닌 장기적 과제로 보고, 시민들이 생활권 어디서나 시원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후적응형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폭염저감시설 확충 등 과제... '쿨링시티' 서울로 거듭날 것" [서울을 움직이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