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물가 안정책 총동원
수정2026년 1월 13일 20:53
게시2026년 1월 13일 16: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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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서민 물가 부담 완화 정책을 연일 발표했다. 12일(현지시간) 민주당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신용카드 금리 상한제 도입을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용카드 금리를 1년간 최대 10%로 제한하고, 대형 기관투자자의 단독주택 매입을 금지하는 법안 추진을 의회에 촉구했다. 또한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에 2000억달러(약 295조원) 규모의 주택담보대출채권 매입을 지시했다. 이어 관세 수입을 재원으로 국민 1인당 2000달러(약 295만원) 배당금 지급과 농가 지원금 120억달러(약 17조7000억원) 제공도 약속했다.
전문가들은 정책 실행까지 시일이 오래 걸려 중간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로버트 바베라 존스홉킨스대 소장은 제안들이 큰 의미가 없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중간선거 ‘승기 잡기’…서민 경제 ‘물가 잡기’로 노려
중간선거 앞두고 ‘물가 잡기’ 나선 트럼프···주택 시장 안정, 신용카드 금리 상한제 의지 드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