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경찰 간부, 여성 경찰관 성희롱·괴롭힘 의혹으로 해임
게시2026년 8월 19일 09:1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남광주 경찰청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여성 경찰관이 직속 상사인 B 경정으로부터 지속적인 성희롱과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B 경정은 사적 만남을 강요하고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으며, 승진을 빌미로 압박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피해자는 지난해 광주경찰청과 경찰청에 징계를 요구했고, 경찰청 조사 결과 주장이 인정돼 B 경정은 올 4월 해임됐다. B 경정은 MBN에 근무성적평정은 인사권자의 당연한 권한이며 성희롱과 사적 만남 요구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B 경정은 업무상 마찰을 빚은 피해자가 보복성 허위 미투를 제기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직장 내 권력 관계를 악용한 성희롱 사건이 적발되면서 경찰 조직 내 성폭력 문제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女후배에 "여자는 가슴이 풍만해야지"...전남광주 경찰 간부 "미투 당했다" 2차 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