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 5일 전면파업 종료, 무기한 준법투쟁 전환
수정2026년 5월 5일 10:28
게시2026년 5월 5일 1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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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5일간 전면파업을 마치고 6일부터 무기한 준법투쟁으로 전환했다. 조합원 4000명 중 2800여명이 연차휴가 방식으로 참여했으며, 현장 복귀 후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으로 이어간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다. 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 면담에서도 사측과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앞서 진행된 부분파업으로 약 1500억원 생산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6일 노사 대표 1대1 미팅, 8일 노사정 미팅이 예정되어 있어 장기전 양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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