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임윤아, 음악성 돋보이는 신곡 발매
게시2025년 12월 20일 09: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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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준이 17일 신곡 '투. 유'를 발매했고, 임윤아는 19일 '위시 투 위시'를 공개했다. 두 아티스트 모두 군 전역과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을 위한 신곡을 선보였다.
준은 빅히트뮤직 출신으로 방탄소년단 다수 곡을 작사·작곡한 실력파이며, 이번 곡도 직접 작사·작곡했다. 임윤아는 80년대 팝 무드를 재해석한 미디엄 템포 팝으로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기사는 대형 기획사 중심의 아이돌 시장에서 음악성 있는 아티스트들의 곡이 묻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좋은 음악은 소속사 규모와 관계없이 널리 알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윤아·준, 팬들에게 할 말 있대요…‘위시 투 위시’·‘투. 유’ [K팝 이곡저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