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영공 폐쇄·각국 대사관 철수, 중동 긴장 고조
수정2026년 1월 15일 16:25
게시2026년 1월 13일 16: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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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15일 새벽 영공을 일시 폐쇄했다가 낮에 재개했으나 통과 항공편은 많지 않다. 에어인디아는 우회 운항을 공지했고, 러시아 아에로플로트 테헤란행은 모스크바로 회항했다. 미국은 이미 모든 항공사의 이란 영공 통과를 금지했으며, 독일 등 여러 국가도 진입 경고를 내린 상태다.
미국 국무부는 13일 이란 체류 자국민에게 "지금 즉시 떠나라"며 긴급 출국을 권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군사 개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가운데, 국무부는 "미국 정부 도움에 의존하지 않는 탈출 계획"을 세우라고 밝혔다. 카타르 알 우데이드 미군 기지에는 일부 인력 철수 권고가 내려졌다.
영국은 테헤란 대사관을 임시 폐쇄하고 전 직원을 철수시켰다. 이탈리아·스페인·인도도 자국민 즉시 대피 권고를 내렸으며, 프랑스는 대사관 비필수 인력을 철수했다. 한국 외교부는 이란 체류 한국인 약 70명의 안전 확인과 대피 계획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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