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신흥국 국채 외국인 투자 리스크 지적
게시2026년 3월 22일 16: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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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지명자는 지난해 발표한 논문에서 신흥국 장기 국채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위기 상황에서 오히려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달러가 1% 상승할 경우 신흥국 국채 투자 규모는 약 1% 감소하며, 달러 강세 환경에서는 신흥국 통화 국채에서 심각한 자금 유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 후보자는 신흥국이 달러표시 외화부채를 줄이고 자국 통화 조달 구조로 전환해도 금융 안정성을 완전히 담보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자국 통화 차입이 분명한 장점이 있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는 신흥국의 금융 취약성이 구조적 문제임을 시사하며, 향후 한은의 금융 안정 정책 방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속보] 신현송 “달러 1% 강세땐…신흥국 국채투자 1%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