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건영 의원, 민주당에 '선거 절박성·겸손' 촉구
게시2026년 4월 26일 11: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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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 내부를 향해 선거에 더욱 절박하고 겸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선 통과 후 활동이 줄어드는 후보들과 재보선 지역을 가볍게 보는 당의 태도를 비판하며 "분위기가 좋으니 누구를 내세워도 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수도권과 달리 영남권은 말 한마디로 바람이 바뀌는 곳"이라며 2004년 총선부터 최근까지의 사례를 들었다. 또한 "재보선 지역은 중도에 임기를 포기한 곳"이라며 지역 유권자에게 겸손하게 다가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현재 이재명 정부 지지와 국민의힘 견제를 위한 투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 후과는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며 장기적 관점의 선거 전략 필요성을 제기했다.

민주 윤건영 “영남은 말 한마디로 바람 바뀌어…절박·겸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