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옥외작업 중지 권고
게시2026년 5월 14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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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여름 체감온도 38도를 초과하는 '폭염 중대경보' 발령 시 긴급 작업을 제외한 모든 옥외 작업 중지를 강력히 권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벌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내놨다.
기상청은 기존 폭염주의보·폭염경보에 이어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일 때 새로운 기상특보인 폭염 중대경보를 발령하기로 했다. 지난해 여름 평균기온이 역대 1위인 25.7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온도 측정 기술의 발전과 함께 체감온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온열질환 등 산업재해가 체감온도에 직접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부의 선제적 대응이 강화되는 추세다.

[천자칼럼] 체감온도 38도